컴퓨터를 인간에 가깝게 하는 것은 어려움.
y? 컴퓨터는 수치 및 기호처리 -> 모호하지 않게 작업 처리.
인간은 행동, 표현 등과 같이 모호한 정보 처리를 함.(애매한 정보)
이런 모호한 정보를 처리하는 이론 == 퍼지이론(Fuzzy Theory).
Crisp 논리(0/1을 명제 값으로 갖는) || Fuzzy 논리(0~1사이의 실수를 명제 값으로 갖는)
불확실하고 모호한 정보를 다룰 때 -> 퍼지이론 이용 !!
불확실한 것(=명확한) : 명확하지만, 사건 발생 전에는 결과를 예측할 수 없음. 후에는 예측 가능
모호한 것(=명확하지X) : 결과에 대해 여러 의견이 존재할 수 있는 것
퍼지 집합(Fuzzy Set) : Zadeh가 고안. 고전적인 집합의 확장된 개념으로 각 원소는 그 집합에 속하는 정도(소속도)가 존재함.
소속도는 0~1 사이의 실수로 표현. 원소가 집합에 속할 경우 1, 아닌 경우 0으로 표현
//패턴 인식, 의미정보 전달, 추상화 등에 중요한 역할로 이용됨. 주로 제어이론에 사용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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